[헤럴드POP=차은호 기자]님과 함께2
'님과 함께2'에서 윤정수가 배우 이병헌을 따라하자 김숙이 독설을 퍼부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44회에서는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윤정수를 위해 가져온 옷을 통해 윤정수 새로운 이미지 만들기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김숙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입고 나왔던 점퍼를 가져와 윤정수에게 입혔다.
이후 윤정수는 '내부자들'의 이병헌처럼 한 손에 의수를 찬듯한 모습을 흉내 내며 김숙의 어깨을 짓눌러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이후에도 영화속 이병헌에 빙의돼 김숙의 앞길을 막으며 계속해서 돈을 요구했다.
이에 김숙은 윤정수에게 천원을 쥐어주었으나 윤정수가 여기에도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돈을 요구하자 "진짜 못 돼 처먹었다"며 독설을 퍼부어 폭소케 했다.
결국 윤정수는 이병헌의 옷을 벗어던지고 김숙이 가져온 귀여운 옷으로 갈아입으며 패션쇼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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