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천상의 약속
'천상의 약속' 이종원이 이나연에게 조용히 사라지라고 협박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22회에서 장경완(이종원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 을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별이의 유치원을 찾아온 장경완은 이나연을 만났다.
이후 장경완은 굳은 표정으로 "나 역시 내눈에 내 딸밖에 안 보이는 이기적인 부모다. 니가 싫어할 줄 알지만 딱히 다른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며 돈봉투를 건넸다.
돈 봉투를 집어든 나연은 "이걸 보니까 아저씨가 세진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겠네요"라고 답하며 봉투를 다시 돌려줬다. 이어 "돈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정도로 좋아하지만, 이거 받으면 아저씨 말 들어야하는 거잖아요" 라며 거절의 뜻을 밝혔다. 또한 세진은 "걱정마세요. 세준이 놓기로 했으니까요. 하지만 새별이 아빠는 포기 못해요. 그래서 아이 아빠로 인정받게 할거예요."라며 단호하게 의사를 전했다.
이에 종원은 "새별이까지 잃고싶지 않으면 우리 주변에서 조용히 사라져"라고 무서운 얼굴로 협박을 했다.
한편 KBS 2TV ‘천상의 약속’은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관계를 다룬 드라마이다. 이유리,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 이종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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