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의 13회가 방송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해피엔딩'에서 유다인(고동미 역)은 안효섭 친구들의 모임에 참석했다.
안효섭의 친구들은 유인나에게 "서른 하나시라고요? 나도 10년 뒤엔 언니처럼 되겠죠"라고 말하면서 볼멘소리를 했다.
안효섭은 "너희들도 관리 잘하면 10년 뒤에도 이렇게 귀여울거야"라고 말하면서 유인나를 깨물어주고 싶다고 '팔불출'이었다.
이날 안효섭의 친구들은 유인나와 함께 노래방으로 향했다. 20대 여성들은 30대 유인나와 경쟁해 이기겠다면서 '트와이스' 등의 걸그룹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유인나는 걸그룹 섹시댄스를 이기기 위해 노래방 책을 뒤적거렸다. 그는 '내 남자친구에게'라는 옛날 곡을 선곡해 "이것 봐 나를 한 번 쳐다 봐. 날 예쁘다고 말해 봐"라고 말하면서 촌스러운 러블리를 보여주었다. 안효섭은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았지만, 안효섭의 친구들은 도끼눈을 뜨고 못마땅하게 쳐다보았다.
그런 유인나의 고생을 보며 서인영은 애초에 가지 말라고 했던 것만큼 쯧쯧거렸다. 그는 "이 관계 반댈세"라고 말하면서 연하남과의 사랑을 방해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인의 제보로 바람을 피우는 남편의 행각을 감시하기 위해 회식 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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