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천상의 약속
3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나연이가 태준에게 새별이 아빠를 포기할거라 말했다.
휘경(송종호)이 급히 집으로 뛰어 들어왔다.
그때 방에는 도희(이유리)가 만재(윤주상)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영숙(김도연)은 휘경에게 진짜로 사귀고 있는 거냐 물었지만, 휘경은 '꿈도 꾸지 말라'며 방으로 들어섰다. 휘경은 도희에게 뭘 하고 있는 거냐 물었고, 이에 도희는 모르는 척 능청스럽게 장기를 뒀다.
나연(이유리)은 태준(서준영)에게 통장을 내밀면서 월급이 꽤 모였을 거라 했고, 태준은 "처음부터 니 거였다고"라며 다시 내밀었다. 그러나 나연은 "이건 우리 꿈이고 미래였어"라며 "이제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데 이게 무슨 소용이야. 주인한테 돌려주는 게 맞아"라 말했다.
태준은 "너한텐 새별이가 있잖아"라 했고, 나연은 지금껏 그래왔듯 새별이는 자신이 키울 거라며 아무 뜻도 없는 태준에게 새별이의 아빠를 강요했던 자신이 실수를 했던 것 같다며 "지금부터 책임감, 의무감 안 가져도 왜. 대신 나중에 새별이가 아빠 찾아가면 따뜻하게 안아줘"라 당부했다.
나연은 태준에게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할게"라며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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