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배우학교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이 된장찌개를 끓였다.

배우학교의 5일차 아침, 하얀 눈이 깔린 운동장 위에 박신양이 나타났다.

배우학교
배우학교

박신양은 갑자기 검을 휘두르더니 장난기를 보였고, 이내 학교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창 밖에 왔다갔다하던 박신양은 장난을 치기 위해 고무뱀을 손에 들고 있었다.

그때 학생들이 하나 둘 일어나기 시작했고, 박신양은 창문 밖에서 숨으며 장난을 쳤다. 박신양은 박두식에게 먼저 고무뱀으로 장난을 쳤고, 리얼한 실제 감정에 "이건 진짜지"라며 감탄했다.

연이어 더 장난을 치고 싶었지만, 학생들이 다 일어났고 박신양은 씻고 연습실로 모이자 전하고는 교실로 향했다.

그런데 씻고 있는 학생들에게 박신양은 씻고, 먹고, 교복을 입고 교실로 모이자며 "먹으면서 씻어"라 말했고, 이에 학생들이 씻는 사이 박신양이 직접 요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박신양의 칼질은 영 능숙하지가 않았고, 심상치않은 된장찌개가 완성되어가자 박신양은 "달래로 시를 지어보자" 말했다. 이에 학생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뭔가 항상 늘어나요"매일이 숙제"라며 불평불만들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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