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모르모트 피디가 몸치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 피디가 춤을 배우면서 배윤정 안무가의 분노를 일으켰다.

가희와 안무가 배윤정이 3시간 안에 한 곡의 노래에 안무를 완성시킬 것을 예고했다.

배윤정은 안무가로서의 노하우를 총집합시켜 시청자들과 함께 안무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질 거라면서 오늘의 연습생 모르모트 피디를 초대했다. 모르모트 피디는 그간 많은 실전 경험을 쌓아왔기에 기대가 남다른 듯 했다.

마리텔
마리텔

배윤정은 노래 '픽미'에 맞춰 안무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모르모트피디는 역시나 몸이 제대로 몸이 말을 안 들어주는 듯 했고, 이에 반해 일명 똥피디는 그럴싸하게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르모트피디의 녹슨 춤실력에 배윤정은 "되게 못하신다"라며 직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배윤정은 모르모트 피디의 춤실력에 이를 악 물기 시작했고, 먼저 모범생 똥피디가 노래에 맞춰 춤을 완벽하게 추자 다들 박수를 쳤다. 그러나 모르모트 피디는 그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댄스 스텝을 밟으며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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