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예솔 기자]‘나혼자산다’ 이국주가 스키장에서 구조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굴욕을 맛봤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국주가 육중완, 김동완과 함께 스키장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이국주와 육중완에게 직접 스키 강습을 했다. 김동완은 이미 스키강습자격증까지 보유한 실력자. 하지만 두 사람을 모두 가르치기엔 힘이 들어 보였다.

급기야 이국주는 스키를 어깨에 매고 “혼자 알아서 내려가겠다. 먼저 내려가라”고 말했다. 결국 세 사람은 아래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슬로프를 내려왔다.

이국주는 걸어서 내려가다 주저앉고 말았고 이 모습을 본 안전요원이 다가와 구조썰매를 타라고 제안했다. 이국주가 구조썰매를 타는 모습을 본 한 초등학생은 “지금 썰매타고 내려간다”고 외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창피함에 얼굴을 가린 이국주는 사이렌을 울리며 내려오는 소리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모습을 본 김동완과 육중완은 이국주가 다친 줄 알고 깜짝 놀라 다가왔지만 이국주의 눈물 때문에 번진 아이라인을 보며 폭소했다.

한편, 이날 김영철이 엄마와 함께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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