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마담앙트완' 한예슬이 충격에 식음을 전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에서 최수현(성준 분)에 배신감을 느낀 고혜림(한예슬 분)이 깊은 잠에 빠져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혜림은 최수현이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밖에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그 여파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음을 전폐하고 깊은 잠에 빠졌다.

그를 걱정한 고유림(황승언 분)은 고혜림을 깨우며 "언니 배 안고파? 나 생전 처음으로 죽 끓였는데 한 번 먹어보지 않을래?"하고 물었지만 고혜림은 미동도 없었다. 이내 고유림의 얼굴이 걱정으로 그늘이 졌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이후 최수현이 이들의 집을 찾아왔다. "혜림씨"라며 노크를 했지만 달려 나오는 것은 고혜림이 아닌 고유림. 고유림은 최수현이 자신의 언니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최수현에 크게 분노했다. 최수현은 "언니 지금 어떻냐"고 물었고 고유림은 "지금 잔다. 아침 7시부터 열심히 돌아다니는 사람인데 저렇게 잠만 잔다"며 최수현을 탓했다.

이에 최수현은 "저렇게 두면 안된다. 밥이라도 먹여야"라며 고혜림을 보고자 했지만 고유림은 "개새끼야. 우리 언니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라며 그를 문전박대 했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임상상담전문가와 점술가 사이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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