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뱀뱀이 어린 소녀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13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파히 초등학교를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멤버들은 고산지대 마을의 자랑인 커피를 마신 후 이장님의 소개로 파히 초등학교를 찾았다.

고산지대 아이들에게 낯설기만한 외국인들의 방문에 학교는 짐짓 들뜬 분위기에 휩싸였다.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멤버들은 유럽식 인사를 아이들에게 소개해주며 아이들이 직접 이를 실천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장난기가 발동한 잭슨은 아이들에 “중국에서는 (볼인사를)한번에 15번 씩 한다”고 농담을 해 아이들을 놀라켰다.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얼굴에 잭슨은 이내 “농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멤버들은 아이들에 직접 급식을 배식하고 나섰다.

배식이 마무리되고 아이들과 식사를 함께하던 중 뱀뱀은 한 여학생에 “여기 학교에서 네가 제일 예쁘다”고 칭찬했다.

뱀뱀은 수줍어하는 여학생에 “너처럼 예쁜 사람은 없어”라며 한국어로도 “너무 예쁘게 생겼다”며 외모칭찬을 이어갔다.

이에 여학생은 수줍어하는 표정이 역력한 얼굴로 식사를 하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않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멤버들은 직접 커피 재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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