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이 허벅지 씨름을 했다.

14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월요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70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셰프들은 '봄맞이 체력 테스트'로 하체 힘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토너먼트 대결의 첫 대결자는 김풍과 샘킴이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은 시작부터 튼튼한 허벅지로 샘킴을 위협했다. 김성주는 두 사람을 보면서 "일본군이(김풍) 고문하는 모습 같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손쉽게 김풍이 이겼다. 최현석과 이찬오는 만만치 않은 허벅지 굵기로 명승부를 예고했다. 남자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에서 있는 힘을 다 쓴 최현석은 햔 뼘을 벌리지 못해 패했다.

최현석은 수컷의 자존심을 회복하려는 듯 자세를 바꾸어서 재대결을 요청했다. 그러나 파워 업의 이찬오는 햔 뼘을 빠르게 벌리면서 최현석의 자존심을 땅에 떨어뜨렸다.

준결승에서는 김풍이 이연복을 이기고, 정호영이 이찬오를 이기면서 김풍과 정호영이 결승전에 진출했다. 최종 승자는 힘의 왕 김풍이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홍인기 소수정 박다은 전휘제 연출)'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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