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김창완이 이재윤을 다시 불러들여 다시 일을 맡겼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홍명호(이재윤 분)을 다시 부른 권수명(김창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명호는 너스레를 떠는 권수명에게 "나 한가한 사람 아니다. 왜 부른거냐. 오고 싶지도 않았던 나라에"라며 불쾌한 내색을 비쳤다.

권수명은 "내가 그동안 열심히 모은 자금이 있는데 브라질로 세탁해서 보내줘. 그리고 간단한 일 하나만 해주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명호는 "내가 왜 회장님 일을 해줘야 합니까? 우리는 7년전에 끝난 것 아닙니까?"하고 반박했다. 이에 권수명은 "네 정체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내가 입 열면 너 감옥살이 몇년이나 해야하는 줄 아느냐"며 오히려 부드럽게 협박을 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이어 권수명은 "휴가 왔다고 생각해. 여자도 좀 만나고"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뱉었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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