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김영훈이 윤소이와 2세 문제로 충돌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2세를 원하는 유세희(윤소이 분)과 나현우(김영훈 분)이 의견 갈등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현우는 퇴사처리를 혼자 결정한 유세희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혼자 벌기에 부담감을 느낀 것.

이에 유세희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갖는 것이다. 때 놓치면 영영 안될 수도 있다. 몇 달 노력해보고 인공수정이라도 이라도 받자"고 말했다. 그러나 김영훈의 표정은 여전히 좋지 않았다. 나현우는 "나 안 내켜. 없으면 안돼? 책임이야. 짐이야"라고 말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유세희는 자식을 짐이라고 말하는 나현우에 서운함을 느꼈다. 유세희는 "일밖에 모르는 당신과 있으면 너무 외롭다. 그렇기에 아이는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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