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구성애 소장이 청소년들이 유혹하는 채팅어플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도 쉽게 유혹에 빠지는 채팅어플에 대해 경고하는 구성애 소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성애 소장은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채팅어플에 대해 언급하며 “실제고 그곳에서 20~30대 아저씨들이 어린 아이들은 노리고 접근한다”고 경고했다.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구성애 소장은 “처음에는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사진을 보내달라고 한다”며 “얼굴까지 찍히고 만남을 거부하면 ‘얼굴 찍힌 거 다 유포할거야’라는 식으로 협박을 해오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채팅어플에)속지마라”며 채팅어플에서 만나는 어른들을 믿지 않을 것을 전했다.

구성애 소장은 “아빠가 나서서 사회교육을 시켜주면 90프로 예방할 수 있다”며 “좋은 아저씨들도 많지만 나쁜 아저씨들도 많다고 알려줘야 한다”고 부모들의 대처에 대해서 설명했다.

더불어 “아이들에 ‘그런 사람들이 너의 호기심을 이용해 접근할 수도 있다’며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너를 이해해 줄 테니 그런 일이 생기면 엄마아빠한테 이야기를 해라’고 말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구성애 소장은 성장기인 청소년기 아이들의 연애가 이후 성인이 되어서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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