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101’ 15만 표를 추가 획득하는 콘셉트 평가 1등은 '같은 곳에서' 였다.

18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는 각 곡별로 7명씩 총 5팀의 공연을 보고 나서 투표를 하게 되는 콘셉트 평가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는 3,000여 명의 투표 결과로 15만 표를 추가 획득할 수 있는 1등 팀이 가려졌다.

순위는 EDM ‘24시간’을 선보인 팀이 5위였다. 4위에는 힙합 ‘Don't Matter’가 올랐다. 이에 연습생 김지나는 “저희 팀도 잘했지만, 다른 팀이 잘했던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3위에는 걸크러시 팝 ‘Finger Tips’가 올랐고, 정은우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잘 했던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Mnet '프로듀스101'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남은 팀은 ‘YUM YUM’과 ‘같은 곳에서’였다. 15만 표를 추가 획득하는 1등은 걸리시 팝 ‘같은 곳에서’였다. 결과를 확인한 연습생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입을 막았다.

강시라는 “저희 고생을 정말 많이 했는데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하며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멤버들 모두 감격스러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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