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숙이 윤정수 고향의 단골 식당을 찾았다.

29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김숙과 윤정수가 출연했다. 김숙은 윤정수와 함께 고향 강릉을 방문해 윤정수의 외삼촌을 만나 인사를 드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의 외삼촌은 김숙에 대해 "괜찮다. 좋다"라고 말하면서 다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정수의 삼촌은 두 사람과의 식사를 거부하면서 쿨하게 식사 값만 남겨주었다.

사진:최고의 사랑
사진:최고의 사랑

윤정수는 자신의 외삼촌이 운영하는 주차장을 김숙에 소개하면서 "오빠가 여기에서 태어났어. 주차장이 만들어지기 전에 대궐같은 집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윤정수는 자신의 고향 인맥을 소개하면서 오랜 친구들을 김숙에 인사시켰다. 길을 가다 만난 윤정수의 친구는 김숙을 보면서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단골 식당은 옛 시골의 정취가 가득 담긴 곳이었다. 윤정수는 단골 식당에 김숙을 데려가면서 "다른 여자와 두어 번 왔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김숙은 그런 윤정수에게 "나도 다른 남자와 와도 되나? 우리가 둘이 다시 올 수도 있겠다"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의 핑크빛 미래를 암시하기도 했다.

김숙은 윤정수의 고향 단골 집 칼국수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너무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윤정수와 하이파이브를 했다.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말 없이 먹방만 즐겼다. 단골집 사장님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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