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진구가 김지원에게 천사라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는 진구(서대영 역)가 김지원(윤명주 역)에게 눈물로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중기(유시진 분)는 진구에게 무전기를 건네면서 김지원과의 대화를 제안했다.

이에 진구는 김지원과 무전으로 사랑을 속삭였다. 진구는 김지원에게 몸은 어떤지, 식사는 했는지를 물었고 김지원은 “보고싶다”며 울먹였다.

이에 김지원은 몸은 어떤지를 진구에게 물었고 진구가 대답을 망설이자 “바보 대답 알려줬구만”이라며 재촉했다.

이에 진구는 “보고싶습니다.”라고 답했고 김지원이 “식사는 했습니까?”라고 묻자 다시 “보고싶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게 김지원은 진구와 과거 차안에서 만났을 당시 입었던 하얀 원피스를 언급하며 그때 진구가 자신에게 처녀귀신 같다고 말한 사실을 다시금 언급했다.

이에 진구는 “윤명주는 제 인생에 들어온 그 순간부터 천사였습니다. 알아두십시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지원은 “아프니까 엄청 다정하네”라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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