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어쩌다 어른' 윤손하가 과거 일본에서 요리 블로거였음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배우 윤손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어쩌다 어른' 스튜디오에는 "아내가 요리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거기에 빠져 고3 아들도 돌보지 않고 집이 엉망이다"라는 사연이 도착했다.

사진 : O tvN '어쩌다 어른'
사진 : O tvN '어쩌다 어른'

이에 윤손하는 "저건 아니다. 나도 저런경험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윤손하는 "3년 간 일본에서 요리 블로그를 운영했다. 그람수부터 소금, 티스푼 등등 하나 하나 상세하게 적었고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하다보니까, 제 레시피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더 흥분되고 정말 3년동안 빠져살았는데, 집안이 진짜 난장판이다. 사진은 정말 깔끔한데 주방은 말도 안되게 엉망진창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손하는 시청자의 사연에 "내 공간이니까 상관없는데 가족이 있으면 민폐일거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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