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송옥숙이 최정우의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최정우(장민호)가 잠꼬대를 하던 중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불러 송옥숙(박옥순)의 분노를 사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정우는 "영미"라며 잠을 청하다 잠꼬대를 했고 이에 송옥숙은 "아직까지 연희동 그년을"이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송옥숙은 "뭐야 당신 미쳤냐 자는 사람한테"라고 소리치는 최정우를 향해 발길질을 하며 멱살을 잡았고 "자면서까지 아직도 그 사람을 찾아? 만나고 있지. 어제도 골프장 간다고 하고 만난거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당황한 최정우는 "내가 연희동 발 끊은지가 언제인데"라고 변명했지만 송옥숙은 "근데 왜 잠꼬대를 하냐. 죽었다"라며 계속해 발길질을 했다.

이어 "영미라니 미안한 건 나지 왜 영미한테 미안하냐"라고 말하며 멱살을 잡아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가다섯'에는 안재욱, 소유진, 심형탁, 심이영, 신혜선, 성훈, 임수향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주말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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