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김정난이 노주현 앞에서 와인을 엎는 실수를 했다.

4월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강수미(김정난 분)과 유민호(노주현 분)이 뮤지컬 관람 이후 와인바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미는 난생 처음 뮤지컬을 보고, 와인바에 방문해 한층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것도 유민호와 함께였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강수미는 “너무너무 행복해요”라고 운을 뗐다. 강수미는 “제가 이런데 와 봤다고 하면 우리애가 놀랄거다”라고 즐거워 했다. 이어 강수미는 “이런 자리, 이 시간 아끼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수미의 시선은 유민호에게서 떨어질 줄 몰았다. 어색함을 느낀 유민호는 바텐더에게 사장에 대한 안부를 묻거나 얼굴을 긁는 모습을 보였다. 유민호의 행동이 피곤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한 강수미는 급하게 와인을 들이켜다가 그만 와인을 쏟고 말았다.

강수미는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옷 속에 손을 넣어 와인을 닦는 모습을 보여 유민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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