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사나이’ 김영희가 훈련중 눈물을 보였다.

4월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김영희와 김성은이 환자이동훈련을 받는 도중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희, 김성은, 전효성, 다현 팀은 마지막 단계인 높은 담 넘기 코스로 도달했다. 다현이 든 들것을 담에 걸쳐놓고 멤버들은 서로의 도움을 딛고 벽을 넘어야 하는 코스였다.

전효성과 김영희는 앞쪽 들것 손잡이를 벽에 걸쳐놓고 벽을 넘어가기 시작했다. 전효성은 김영희의 도움을 받아 담을 넘어가는데 성공했지만 벽을 앞에 두고 막막해진 김영희는 김성은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김성은이 도움발이 돼줬음에도 불구하고 김영희는 벽을 넘어가지 못했다. 158cm의 작은 키 때문에 김성은을 딛고 올랐지만 벽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던 것. 김영희가 벽을 넘어가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는 사이 김성은은 김영희의 밑에서 고통을 호소했다.

잠시 내려와달라는 김성은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한 김영희는 김성은의 등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못했다. 두 사람 모두 긴장이 극에 달한 상태였다. 이후 휴식시간을 가진 이후 김영희는 김성은의 도움을 받고 벽을 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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