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리사의 남편이 싸이를 월드스타로 만든 장본인이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 108회는 '미녀는 사장님을 좋아해'편으로 꾸며져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2위에는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올랐다.
리사는 오는 4월 11일 이규창 키노33엔터 대표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린다.
리사의 예비 신랑이자, 키노33엔터테인먼트의 이규창 대표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미국 진출에 가장 큰 조력자로 잘 알려져있다.
또한 헐리우드 영화사 '소니픽쳐스' 미국 본사에서 슈퍼바이저이자 영화 프로듀서로 10년간 근무하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인맥과 수완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으며 활약하고 있다. 당시 이규창 대표는 리암리슨을 섭외하기 위해 매일 그를 찾아가 노력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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