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신성이 조윤희를 쓰러뜨리고 집을 불태웠다.
4일, 오후 11시부터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9회에서 조윤희(여명하 역)는 홀로 집 문을 열고 들어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는 신하균(주성찬 역)의 연락도 받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에 잠겼다.
그때 피리부는 사나이 이신성(정수경 역)이 조윤희의 집에 들어섰다. 그는 알아서 집 문을 열고 그의 집에 들어가 조윤희의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순식간에 이신성은 조윤희의 입을 막고 그의 숨통을 조였다. 조윤희는 그런 이신성에게 격렬하게 반항하려 했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혼절했다.
이신성은 쓰러진 조윤희를 그대로 두고, 방 문이 안에서 잠기도록 한 뒤 자리에서 떴다. 이어 이신성은 조윤희의 집 곳곳에 알코올을 붓고 라이터를 켜 들었다.
곧 조윤희의 집 거실은 불길에 휩싸였다. 그때 신하균은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는 조윤희의 집을 찾았다. 그는 TNN 방송국의 이 국장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피리부는 사나이와 관련된 인물들이 위기에 처할 것을 직감했다.
그는 조윤희가 위기에 처한 것을 깨닫고 그의 집에 들어갔고, 불길에 사로잡힌 집 안을 헤집고 들어갔다.
조윤희는 겨우 정신을 차리면서 과거 뉴타운 재개발 시위 현장에서 불길이 일었던 장면을 회상했다. 조윤희는 신하균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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