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반려묘를 키우는 신혼부부 방스타가 출연했다.

6일, 오후 tvN '내방의 품격'의 15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는 반려동물 인테리어를 실현한 방스타로 신혼부부 방스타가 출연했다.

방송에 출연한 20년된 17평 아파트는 낡은 모습 그대로였다. 꽃무늬 인테리어와 화려한 무늬의 벽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 과거의 집이 인테리어 이후에는 반려묘를 위한 러브하우스로 재탄생했다.

사진:내방의 품격
사진:내방의 품격

원목 사랑이 가득 담긴 반려묘와 신혼부부의 공간은 고벽돌과 원목, 고양이 가구와 소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전문가 정재엽은 1천 2백 만원 정도의 인테리어 시공 비용을 예상했다. 특히 그는 고양이를 위한 공간에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최종 인테리어 시공 비용은 377만원 이었다. 놀라운 결과에 정재엽은 미소만 지을 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신혼부부 방스타는 고양이 4마리와 동거 중인 남성이었으며, 결혼 1년 된 신혼부부의 남편이었다. 그는 "377만원으로 고양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게 꾸민 원목 하우스의 방스타다"라고 말했다.

특히 방스타는 아내가 키우던 고양이 두 마리와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 그리고 유기묘까지 데려다 키우게 되었다고 사연을 말했다. 그는 고양이를 키우다가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