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애묘인 방스타가 고양이를 위한 가구 만들기를 선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tvN의 인테리어 프로그램 '내방의 품격'에 반려동물 인테리어를 위해 노력하는 방스타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애견인과 애묘인들은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를 위한 셀프 인테리어를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애묘인의 끝판왕인 17평 방스타는 원목 인테리어를 직접 배워서 고양이들을 위해 노력한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17평 방스타는 고양이들이 올라가서 놀기 좋은 타일 테이블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타일 테이블을 만드는 데는 천연 본드가 사용되었다. 방스타는 "기본 틀을 만들고, 고벽돌 작업에 사용하는 세라픽스 접착제를 이용해 타일을 붙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원목 프레임과 다리가 연결된 테이블에는 타일이 올라갔다. 타일은 자신이 원하는 모양과 무늬, 색으로 완성할 수 있었다. 특히 타일을 접착하기 전까지는 내부 타일을 계속 바꿔가면서 무늬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날 방스타는 "세라픽스를 얇게 바르고 타일을 이어붙이면 된다. 완전히 건조시키려면 하루 정도 두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만들어진 타일 테이블은 예쁜 비주얼을 자랑해 스튜디오 출연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선우선은 타일 테이블을 만들어 보면서 "우리 집에도 잘 어울리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17평 방스타 외에 선우선도 애묘인으로 출연했다. 방송인 선우선은 10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 직접 공간 내부를 설계하고 가구 등을 만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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