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양세형도 ‘무한도전’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깜빡 속았다.

4월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퍼펙트 센스’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 양세영과 지코의 몰래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회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눈이 가려진 채 가짜 헬리콥터를 타고, 갑작스럽게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게 되는 몰래 카메라에 당한 바 있다.

‘퍼펙트 센스’의 특별 게스트였던 양세형과 지코 역시 이 몰래 카메라를 피할 수 없었다. 먼저 MBC 방송국에 도착한 양세형은 두 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돼 미션 장소인 노들섬으로 향했다.

양세형은 노들섬으로 가는 길에 “이럴 거 였으면 내가 눈 감고 가는 건데”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노들섬에 도착한 양세형은 헬리콥터 소리를 듣자마자 극도로 긴장하고 말았다. 억지로 차량에서 내려진 양세형은 안간힘을 쓰며 헬리콥터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지 않으려 했지만 괴한들은 억지로 양세형을 들고 헬리콥터 쪽으로 이동시켜 주변을 폭소케 했다.

스카이다이빙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 양세형은 내려가지 않겠다고 버티며 크게 당황하고 말았다. 이후 헬리콥터가 아닌 차량을 이용한 몰래카메라였다는 사실을 알고 “역시 무한도전은 무한도전이라고 생각했다”며 “스케일이 다르구나 싶었다”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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