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연출 이응복, 백상훈)에 출연중인 배우 진구는 최근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여진구?금방 바뀐다. 여진구랑 진구가 절대 못이기는 건 부산 진구가 있다는 거다. 거긴 절대 못 이긴다. 배우 진구로 검색을 자주 한다. 요즘은 검색하는 재미가 있다. 야망 3년만에 다 무너졌다. 지금은 해탈. 너무 좋아.

-아버지가? 한결같이 좋다. 잘했다이런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마더 이전과 이후. 이병헌 선배나 우리 아버지나 마더 이전과 이후로 반응이 달라졌는데 마더 이전엔 아버지는 촬영 감독처럼 조언을 해주셨고 그 감독한테 전해. 누구 아이디어니? 카메라 워킹이나 영상미 색ㄲㆍㄹ에 대해 말씀 많이 해주시고 연기적인 부분은 이병헌 선배님이 어떤 점이 좋았다 이런 부분 칭찬해주셨다면 마더 찍고 나서는 그 후부터 잘했어. 아빠로 변하신 것 같다. 마더 때는 병헌이 말 안해도 되겠따 칭찬 후 아무 코멘트가 없다. 연락이 안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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