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에서 진백림의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이 돋보였다.
4월1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위조약품을 제조하는 국제적 범죄자 마이클창(진백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도그룹 입사 지원자들의 해외연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도그룹은 또다른 위기를 맞이했다. 국제적 위조약 제조범 마이클창으로 인해 도도그룹의 약품 또한 위조된 것. 이 때문에 도도제약을 비롯한 도도그룹의 주식이 폭락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사실을 들은 도충(박영규 분)은 해외에 파견돼 있는 문태광(정웅인 분)에게 마이클창을 붙잡아 놓을 것을 지시했다.
문태광이 도도그룹 입사 지원자들과 함께 있었으니 이들 역시 이번 마이클창 사태에서 제외되지 못했다. 입사 지원자들에겐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마이클창의 넥타이핀을 위치추적기가 달린 넥타이핀과 바꿔치기 하는 것과 마이클창이 좋아하는 마작게임을 통해 중국인들의 우정이라고 불리는 ‘꽌시’를 쌓는 것이었다. 이로써 최종 목적은 마이클창이 위도약품을 제조하는 시설 위치를 알아내는 것.
마이클창과 춤을 추면서 넥타이핀을 바꿔치기하기 용이한 오수연(성유리 분)과 유성애(수현 분)은 위치추적기를 다는 미션을 맡게 됐고 강기탄과 도건우(박기웅 분)은 마이클창과의 마작게임을 담당하게 됐다.
먼저 시작된 것은 넥타이핀 미션이었다. 유성애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마이클창과 춤을 추며 대화를 나누던 도중 넥타이핀에 손을 대려고 시도했지만 마이클창에게 문자가 오는 바람에 실패하고 말았다. 다음은 오수연이었다. 오수연은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마이클창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어 그의 방까지 초대받으며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마이클창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수연이 위험했다. 오수연이 걱정된 강기탄과 도건우가 마이클창의 방에 찾아간 모습으로 이날 방송이 막을 내려 이들의 미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 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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