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태양의 후예'가 결방 없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5회는 13일 정상 방송된다. 제20대 총선 개표방송으로 결방되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는 상반된 결정.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태양의 후예'는 개표방송이 KBS 1TV를 통해 이뤄지는 바람에 정상방송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태양의 후예'는 연속방송이나 결방 없이 오는 14일 16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
결방을 결정한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돌아와요, 아저씨'는 다음 날인 14일 2회 연속 방송된다.
한편 33.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라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는 '태양의 후예'가 총선 개표방송의 영향으로 시청률이 하락할지, 나홀로 방송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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