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박나래의 반전 성적표가 공개됐다.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에 출연 중인 박나래, 장도연, 탁재훈, 장동민은 첫 교양수업에 들어가기 전 강의실에 둘러앉아 각자의 고교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다. 그런데 출연진 뿐 아니라 주변에 있던 스태프들을 모두 놀라게 한 성적표가 있었다. 성적표의 주인공은 바로 박나래.
그동안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뇌순녀’로 등극한 코믹 이미지와는 달리 박나래의 성적표에는 올 수에 가까운 점수가 기록돼 있었던 것. 한문, 일본어는 성적우수상을 수상했고, 특히 공통과학과 실용수학에서는 전교 1등이라는 석차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함께 지켜보던 남자 동기들이 “나래가 전교 1등이었다니. 성적이 거의 올 수다!” 라며 박나래를 극찬하자, 박나래는 “학교 다닐 때 놀지 않았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하며 남다른 학구열의 소유자임을 드러냈다.
실제로 박나래는 입학 첫날부터 80여명의 대학생들이 청강하는 교양 토론수업에서 본인만의 철학과 주관이 담긴 높은 수준의 발표로 담당 교수님께 극찬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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