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도희가 침대생활을 공개했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 캡처 14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는 원룸에서 홀로 생활하는 도희가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 살고 있지만 유난히 큰 침대를 쓰는 도희에 김구라는 이 정도 크기면 도희같은 사람 세 명은 잘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현무는 이 점을 꼬집으며 “침대에서 생활하시는 분은 침대가 넓어야 한다”며 도희의 생활패턴을 읽어내려 했다.
침대에서 주로 어떤 일을 하냐고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도희는 “밥 먹고, 일기 쓰고, 대본 보고, 블록 조립 같은 것도 한다”며 집에 머무르는 시간의 대부분을 침대 위에서 보낸다고 털어놨다.
밥을 어떻게 침대 위에서 먹느냐는 말에 도희는 침대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으며 직접 이 모습을 보여줬다.
TV 장과 침대 사이에 있는 사이드 테이블을 이용해 밥을 먹는다는 도희는 균형이 맞지 않아 많이 흔들리는 테이블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도희는 “여기서 밥 먹다가 반찬 통 흘린 적 있어요”라며 혼자사는 사람들이라면 제대로 된 자리가 아닌 편한 곳에서 밥을 먹다 한번쯤 하게 되는 실수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에는 박보검, 이태성과 친분을 드러내는 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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