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서지석이 아직까지도 이하율에게 경계를 놓지 못하며 질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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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서지석(신강현 역)에 연락을 받고 달려나가는 최정원(오단별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단별은 태원(이하율 분)과 집앞에서 얘기 도중 강현에게서 집앞 카페에 있다는 문자를 받은 것. 이에 태원은 “정말 너하고 나하고 둘이있는 걸 못 보는구나”라며 질색하면서도 단별과 함께 강현이 있는 곳으로 향한 것. 태원 옆에 있는 단별을 본 강현은 놀란듯이 “어떻게 같이 와요?”라고 묻자 태원은 “동네주민이 차 한잔 하러왔는데 문제있어요? 그럼 당신도 동네 주민하던가”라며 까칠하게 대답했다.

이에 강현은 질수없다는 듯이 “그럼 예비신랑 왔으니 동네주민은 그만 가보는 게 어떠세요?”라고 덧붙였고, 이어 태원은 “안 그래도 그럴 참이었거든요? 단별아 내일보자”라는 말만 남긴채 싸늘하게 뒤돌아서 단별의 마음만 불편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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