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인기가요'
사진: SBS '인기가요'

[헤럴드POP=박근희 기자]‘인기가요’ 블락비가 '몇년 후에'와 '토이(TOY)' 무대를 꾸몄다. 17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뭉친 블락비의 화려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블락비는 깔끔한 수트를 입고 등장해 '몇년 후에'로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이어진 '토이'에서 블락비는 한층 성장한 보컬톤을 자랑하며 흔들림 없는 무대를 선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주에 발매된 블락비의 신보는 공개와 함께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석권했고, 타이틀곡 'Toy'는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상위권에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Toy'는 상대에게 헌신적인 자신을 장난감에 빗대 표현한 곡으로 지코가 프로듀싱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블락비는 지난주에 수상한 1위 소감에 대해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SBS 인기가요 사랑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김태우, CNBLUE, 비투비, 블락비, NCT U, 태진아, 업텐션, 샘 김, 우주소녀, 장미여관, 유성은, 키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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