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사람이좋다' 조영구가 남다른 건강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조영구가 출연해 평소 남다른 건강관리를 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조영구는 하루 종일 열심히 촬영장을 오가며 누구보다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 조영구는 옷을 벗자마자 약을 한 움큼 먹고 마셔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평소 조영구는 소문난 짠돌이로 알려졌지만 유일하게 돈을 아끼지 않는 부분이 바로 건강식품. 조영구는 "약을 이만큼 먹어야 버틸 수 있다. 생각해보라. 매일 그렇게 다니는데 약을 먹고 나야 그나마 힘이 난다"고 말해 자신이 가진 에너지의 원천은 영양제라는 사실을 이야기했다.

이어 조영구는 "아내가 11살이나 어리고 아들이 아직 9살이다. 무조건 버텨야 한다"며 오로지 가족만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조영구는 트로트 가수로서 제2의 인생으로 발돋움 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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