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왕의 남자’편 에서는 영국 왕실에서 가장 명예로운 직업이 변기를 들고 다니는 일이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4월17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약 9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영국 왕실에 대한 특별한 사연이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했던 헨리 8세의 신하 중 윌리엄 콤튼경이란 남자는 16년이란 오랜 시간 왕에 곁에서 왕을 보살피는 등 왕과 막연한 사이를 자랑해 특별한 직책을 맡게 됐다는 것.
특히 헨리 8세가 본겨적인 왕의 자리를 오르면서 왕실에서도 가장 명예로운 직업으로 알려진 ‘변기 담당관’이란 직책을 콤튼에게 선물했고, 이에 크게 감동을 받는 윌리엄 콤튼의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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