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의 여행 자금을 담은 카드가 정지됐다.

4월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중국은행 ATM기에서 여행자금 인출을 시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에 의해 버려진 ‘신서유기2’멤버 강호동, 안재현, 이수근, 은지원은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여행자금을 먼저 찾기로 결정을 내렸다. 제작진들이 그들만 덩그러니 길 위에 내려놓고는 차량을 타고 먼저 이동해버렸기 때문이다.

다급해진 강호동과 이수근은 머리를 맞대고 중국은행 ATM기 앞에서 서서 현금 인출에 도전했다. 강호동의 경우 시즌 1에서도 ATM기 인출을 시도한 바 있었지만 이번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엔 중국어가 아닌 영어로 설명이 나오고 있었지만 다급한 상황에 정신을 빼앗긴 이들은 정작 비밀번호가 틀렸다는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들은 안내가 통장 속 돈이 부족하다는 말로 알아들은 것.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결국 돈을 뽑는데 실패하고 말았고 3번 이상의 비밀번호 실수로 카드가 정지되는 위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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