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전현무가 축가를 부를 결혼식 현장을 찾았다.
22일, 오후 11시 20분부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노래 연습에 매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축가 초대를 받고 '두 사람'을 선곡했다. 지인 동생의 결혼식에서 발라드를 부르기로 한 전현무는 케이윌의 조언을 받고 두 키를 낮추었다.
이날 전현무는 잠시 방문한 케이윌의 "형 좋은데" 한 마디에 힘을 얻어 밤새 축가 연습에 매진했다. 잠 들기 전에도 노래 연습을 하고, 다른 결혼식 사회를 보면서도 축가 무대를 눈여겨 보던 그는 결혼식 당일을 맞이했다.
주로 사회만 보던 전현무의 축가 가수로의 변신, 다른 사람에게는 인생 한 번 뿐인 행사에서 그는 긴장했다. 이날 축가 의뢰인과 그의 부인은 전현무와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전현무는 큰 무대에 올라 축가 리허설을 해보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 연습하던 것과 다른 반주를 들으면서 당황하고, 실수를 연발했다. 이어 결혼식이 시작되었다. 전현무에 앞서 윤도현과 애즈원, 알리가 축가를 불렀다.
더욱 긴장하게 된 전현무는 마지막 축가 담당으로 나섰다. 그의 불안한 음정을 보던 알리가 무대에 올라 전현무를 도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