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접속 무비월드' MC로 재합류한다.
오는 30일부터 SBS 영화 정보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의 간판 코너인 '영화는 수다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기존 MC였던 가수 호란과 영화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하차하고, 김태훈이 봄 개편 이후 한 달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특유의 박식함과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하는 김태훈의 파트너로는 '결정적 장면' '적정 관람료' 코너에서 독특한 시선으로 영화를 해석했던 한동원 기자가 자리한다.
두 사람은 30일 방송에서 숨겨진 명작 '크로닉'에 대한 수다를 나눈다.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로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크로닉'에 대한 김태훈의 분석과, 한동원 기자의 별점이 있을 예정이다. 확연하게 다른 취향을 지닌 두 사람이 처음 나누는 영화 수다인 만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훈과 한동원의 신선한 영화 수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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