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김혜연이 가수로 성공하기 전 남다른 아르바이트 경력을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5월 1일 일요일인 오늘 오전에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김혜연의 삶을 들여다보는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김혜연이 바자회에 참석해 기증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훈훈케 한 것. 함께 바자회를 진행하는 가수 장미화는 “혜연이는 기증품도 직접 가지고 오지만 공연도 해주는 등 재능 기부도 한다”며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직접 가져온 기증품을 흥정하며 완판녀까지 등극한 그녀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혜연은 “어릴 때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입을 열면서 “구두 닦기하다가 구두도 팔아봤고, 신문도 날아봤고 식당에서 서빙도 해봤다.”며 남다른 화려했던 과거사를 고백해 시청자들을 깜작 놀라게 했다.
한편,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등 사람들의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인생 드라마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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