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1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서준·다을이가 서당을 찾았다.
훈장님의 등장과 동시에 아이들은 모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무섭다"고 말했다.
이에 김봉곤 훈장은 “억울하다. 훈장님 무서운 사람 아니다”라며 아이들을 안심시켰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는 없었다.
이 때, 아이들은 서당에 있는 훈장님의 닭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했고, 김봉곤 훈장은 닭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닭을 보여주면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전히 훈장님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김봉곤 훈장은 아이들에게 "닭도 훈장님처럼 수염이 있는데 안 무섭지? 닭도 안 무서우니 수염이 있는 훈장님도 안 무섭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