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승언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의 ‘세일러문’ 가면 속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의 정체가 배우 황승언으로 밝혀졌다.

독립 장편영화 ‘족구왕’에서 캠퍼스 퀸으로 출연했던 황승언은 이후에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작품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그러나 예쁘고 청순한 외모, 그리고 탄탄한 연기실력으로 불구하고 다소 인지도가 낮아 판정단도 얼른 그녀를 알아보지는 못했다.

판정단 석에 앉은 여자 출연진들은 황승언의 얼굴 공개에 “예쁘다”며 입을 모아 칭찬을 했다.

남성 판정단들은 황승언의 얼굴을 자세히 보기 위해 망원경까지 들고는 그녀의 모습을 자세히 보려고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가 황승언의 트레이드마크 같았던 긴 머리를 자른 것에 대해 묻자 그녀는 “배역을 위해 잘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성주는 조인성, 정우성와 같이 영화를 찍는다고 언급하자 주변에서는 감탄사가 쏟아져 나왔다.

원래 꿈이 가수였다더라는 질문에 황승언은 초등학교때 그랬다며 노래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황승언은 ‘복면가왕’ 출연을 통해 깨고 싶은 편견이 있냐는 말에 “가수의 꿈을 빨리 포기했던 이유가 무대 울렁증이 있어서였다”며 “연기는 괜찮은데 노래할 때만 떤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며 출연한 계기에 대해 전했다.

황승언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얼굴공개전 발랄한 모습으로 지적당했던 것을 언급하며 “저렇게 예쁜 사람한테 뭐라고 한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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