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1일 방송된 '판타스틱 듀오(이하 판듀)'가 일을 냈다.
최고의 가수인 이선희와 변진섭이 특급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지난 방송에서 이선희와 송창식의 무대를 이어 또 한 번 레전드의 만남이 이뤄졌다.
목소리 끝판왕들의 만남 답게 감미로운 목소리와 변함없는 가창력은 듣는 이들에게 소름 돋는 무대였다.
30여 년간 활동을 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한 적이 없었다.
변진섭이 "이선희와의 콜라보를 하고 싶다" 의사를 밝히면서 '판듀'에서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을 함께 불러 특급 콜라보가 만들어져 감동의 장을 펼쳤다.
송창식과 이선희의 만남에 이어 또 한번의 레전드 콜라보 무대였다.
이 날 방송에서는 EXO가 등장하면서 여심을 녹였다.
조성모의 광고 한 장면을 시우민이 패러디 하면서 심쿵을 유발하였고 이어 조성모의 노래 '불멸의 사랑' 고음 파트를 시우민과 첸이 각각 가성과 진성으로 노래를 소화해 스튜디오를 열광케 했다.
한 편, 변진섭의 듀오 '찰떡화음'과 조성모의 듀오 '버거프린스'가 다음주 이선희와 듀오 무대를 경합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판타스틱 듀오'는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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