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장위안이 효자 스타로 선정됐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2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예계에서 소문난 효자·효녀 스타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효자 스타 3위에는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활약중인 장위안이 이름을 올렸다.
1984년 중국에서 외아들로 태어난 장위안은, 훈훈한 외모, 중국 북경TV 아나운서 출신 같은 배경과는 달리 어려운 가정환경을 가지고 있었다고.
이날 장위안은 "부모님이 고등학교때 이혼하셨는데, 그 이후에는 어머님이랑 계속 같이 살았다. 당시 어머니가 저를 키우기 위해 낮에는 가사도우미 일도 하시고 저녁에는 쓰레기를 주워 파시기도 하고 정말 힘드셨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홀로 자신을 키우며 고생하셨던 어머니를 본 장위안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루에 19시간 씩 공부하며 중국 명문대학교 길림대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장위안의 더 큰 효도는 한국에 오면서 시작됐다. 중국어 학원 강사로 일하던 중,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출연한 그는 최근 3-4년간 모은 돈으로 어머니를 위한 집한채를 사드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