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수상한 휴가’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수상한 휴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승준과 조연우가 습한 현지 날씨에 괴로워했다. 2일 첫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에는 우연치않게 고인돌 장례 풍습을 이어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 이승준과 조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록 풍습과 방법은 다르지만 어머니의 죽음에 절절히 슬퍼하는 아들의 모습에 이승준과 조연우는 착찹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우연치 않게 보게 된 이곳의 장례 풍경에 신기해하기도 했다.

이후 자리를 털고 떠난 이승준과 조연우는 숨바 현지의 아름다운 풍광에 감탄하며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눈 닿는 곳마다 장관이 펼쳐지는 숨바섬에 이승준과 조연우는 연신 감탄사는 남발하며 하다못해 길에 소까지 찍는 듯 순박한 모습을 보였다.

조연우는 현지인들을 보고 “한결같이 친절하다”며 순박한 사람들의 인상을 눈여겨 봤다.

현지에서 묵기로 한 민박집에서 식사로 라면을 준비한 두 사람은 습한 날씨에 괴로워했다.

조연우는 목덜미에 땀이 흥건한 와중에도 “에어컨 바람보다는 그냥 땀 흘리는 게 좋아”라고 말했다.

이승준은 이에 “아 죽겠어, 차에서 에어컨 트는데 눈치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준과 조연우는 낮시간 촬영한 셀프 카메라 속 풍경을 언급하며 “보기에는 선선해보이더라”며 “시청자들이 오해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