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조들호가 정원중의 뒤를 쫓았다.
2일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극본 이향희, 김영찬 / 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는 정회장(정원중)의 비리를 캐려는 조들호(박신양), 김유신(김동준) 콤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들호는 이은조(강소라)의 아버지와 얽히고 설킨 대화하우징의 횡포를 캐내기 위해 정회장의 뒤를 밟았다.
정회장의 차를 뒤쫒은 조들호는 한 젊은 여자를 포착하고 그의 뒤를 따랐다. 이후 이 여자가 엘레베이터를 타자 김유신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조들호는 이 여자가 눈치챌까봐 김유신과 "학생 거기는 물 잘나와?"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여자는 눈치채지 못하고 전화를 걸었다. 그는 전화통화의 상대를 '오빠'라고 불렀다.
이후 여자가 만난 사람은 정회장. 김유신은 한 건해냈다는 생각에 함박미소를 지었고, 조들호는 사무실 사람들을 불러모아 다시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정회장의 사생활을 캐낸 조들호가 그의 횡포를 어떻게 고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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