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명단공개'
사진 : tvN '명단공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연예계 숨겨진 효자 스타들은 누구일까?

2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2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예계에서 소문난 효자·효녀 스타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효녀스타 8위에는 배우 이수민이 올랐다. 이수민은 통신사 광고 등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예계 기자에 따르면 그의 광고료는 1년에 1억 5천 정도 이지만 일주일 용돈을 제외하고 모든 수입을 부모님께 맡기고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도 높은 학업성적까지 유지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엄친아로 알려졌다.

7위에는 심형탁이 올랐다. 심형탁은 연예계 소문난 짠돌이로 알려져있다. 그는 부모님의 빚으로 가세가 기울자,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고 촬영장에 나타났다고. 이후 심형탁은 2011년 아버지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했고, 명예퇴직한 아버지께 고물상까지 차려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6위에는 아이돌이자 배우인 이준이 이름을 올렸다. 이준은 학창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특히 무용을 전공했던 그는 3년 내내 똑같은 무용복을 입어야 할 정도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거기서 무너지지 않고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연예계 활동에 몸담았고 최근에는 부모님을 위한 집까지 마련해드린 진정한 효자돌이라고.

5위에는 아역스타 김유정이 이름을 올렸다. 김유정은 아역배우임에도 회당 600만원 정도의 높은 출연료를 받았다. 하지만 이를 모두 부모님께 맡기는 등 진정한 연예계 효녀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에는 각종 CF까지 섭렵하면서 집안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4위에는 배우 남궁민이 꼽혔다. 남궁민은 아버지에게 B사 고급 외제차를 장만해드린 데 이어 자신보다 먼저 장가를 간 남동생을 위해 집을 장만해준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3위에는 장위안이 올랐다. 중국 아나운서 출신의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장위안은 "어린시절 부모님이 이혼했다. 어머니께 좋은 집을 사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3~4년 정도 모아서 집을 사드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위에는 유아인이 이름을 올렸다. 유아인은 학창시절 질풍노도의 시기를 격하게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그가 출연하는 작품들이 연이어 히트를 치며 부모님께 집을 사드리는 것은 물론, 애정 가득한 문자까지 보내며 막내 아들로써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1위에는 걸스데이 혜리 였다. 혜리는 작품속에서 보여줬던 철 없는 이지미와는 달리, 실제로는 집안을 일으킨 특급 효녀 스타라고. 그는 어린시절 단칸방에서 살 정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바르게 잘 자라 부모님의 자랑이 됐다. 이후 걸그룹 걸스데이에서 시작해 예능계, 그리고 드라마까지 섭렵하면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혜리는 광고계에서 최고의 출연료를 받으며 집안을 일으켜 세웠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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