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최근 종영된 ‘돌아와요 아저씨’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던 배우 오연서가 이번엔 MC에 도전한다.
11일 오후 CJE&M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배우 오연서가 엠넷의 유닛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의 MC로 확정돼 현재 일산 스튜디오에서 녹화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오연서는 '소년24'에서 소년들의 멘토이자 친근하고 발랄한 누나, 소년들의 뮤즈가 되어 '소년24'의 비타민이 되는 MC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오연서는 이번이 첫 MC 도전으로 기성 MC와는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대변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며 덧붙였다.
앞서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배우 장근석이 대표 겸 MC를 맡아 자연스럽고 임팩트 있는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에 오연서 역시 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진행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년24’는 22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9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쳐 최종 24명을 뽑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8일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Mnet, tvN에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