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티파니가 자신의 솔로 데뷔를 알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V앱 ‘카운트다운 티파니 I Just Wanna Dance’에서 티파니가 솔로 데뷔를 앞둔 설렌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는 방송에 앞서 두 차례의 쇼케이스를 치르고 왔다. 쇼케이스를 회상하며 티파니는 “오늘 하루종일 긴장하는 것 같다”라며 “쇼케이스에서 뭘 하고 왔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라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티파니는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그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을 했다. 우선 티파니는 9년 차 연예인이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신인 솔로가수로 다시금 데뷔한 시기다”라고 답했다.
‘티파니에게 솔로 앨범이란?’ 질문에 티파니는 “열심히 준비해두고 있던 것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기분”이라며 “노래 많이 들어달라”고 부탁했다.
티파니가 방송을 진행하는 도중 소녀시대 멤버들로부터 전화가 쇄도했다. 우선 유리는 티파니에게 전화를 걸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티파니 노래 듣고 완전히 푹 빠져서 요즘 그것만 듣는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수영은 “티파니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줄 아는 친구”라며 “그런 친구가 적절한 시기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솔로 앨범을 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티파니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태연의 전화에 티파니는 “얼른 집에가서 보고싶다”라며 귀여운 응석을 부려 팬들의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티파니는 뮤직비디오를 찍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스스로 비를 몰고다니는 사람인가 싶었을 정도로 비가 많이 왔다”라며 “최근 몇 일간 비가 내리고 있어서 좋은 징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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