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대체 불가능한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17일 'V앱'에 출연한 베리굿(태하·서율·다예·세형·고운)멤버들은 과실이 담긴 듯한 상큼한 미소로 방송을 시작하며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큰 소리로 인사를 보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다섯 멤버들은 약 40분 동안 미니 게임을 진행, 우정과 경쟁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승부욕에 불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입술 도장 찍기', '풍선껌 크게 불기', '막대 과자 짧게 먹기', '헬륨가스 먹기' 등의 게임을 진행하며 멤버들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혹은 상품을 얻기 위해 의욕을 불태웠다. 특히 마지막으로 진행된 게임에서는 '헬륨가스 먹기'에서는 개구쟁이 같이 즐거워 하는 풋풋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을 가진 멤버 다예는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종종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해 방송을 더욱 흥겹게 했다.
방송 시간 내내 팬들의 메세지를 체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예쁜 모습을 보인 베리굿은 서로의 우애를 아낌없이 보여주며 팬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갔다. 솔직한 그녀들은 편집없는 생방송에서도 가식 없고 쾌활한 에너지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베리굿은 지난 4월 미니앨범으로 'VERT BERRY'를 발매하여 출중한 댄스 실력뿐만이 아닌 가창력을 겸비한 그룹임을 보여주었다. 발랄하지만 도발적인 컨셉을 모두 갖춘 걸그룹 베리굿은 포화상태인 한국 걸그룹 구도에 하나의 돌풍을 몰고 올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네이버 V앱에서의 짧은 만남의 아쉬움을 전하며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보냈다.
걸그룹 베리굿은 SBS 스타킹, 백종원의 3대천왕, KBS 출발 드림팀 시즌 2 등 각종 예능에서 '걸그룹 예능 블루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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