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꼬맹이' 진세연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고수의 눈빛이 포착됐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 측은 20일 다친 진세연(옥녀 역)과 그런 진세연을 손수 치료해주는 고수(윤태원 역)의 '힐링 스킨십'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설렘 가득한 투샷을 만들어냈다. 지난 6회에서 옥녀가 상단의 교역을 위해 명나라 사신단에 합류한 태원과 조우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진 상황. 고수는 진세연의 다친 팔을 바라보며 걱정이 역력한 눈빛으로 내비치고 있다. 이어 무릎을 꿇고 손수 입을 사용해 붕대를 감아주며 남성미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무표정으로 일관해 츤데레 매력도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고수를 응시하고 있는 진세연의 흔들리는 눈빛도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전옥서 꼬맹이에서 어느덧 여인으로 성장한 진세연과 한양의 제일가는 미남 왈패 고수의 설렘 가득한 투샷은 두 사람 사이에 본격적으로 로맨스가 시작될지 궁금증을 한껏 치솟게 하고 있다. 제작진은 “옥녀와 태원이 명나라 귀환 행렬에 함께 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격하게 가까워질 예정이다. 태원의 눈을 피해 임무를 완수해야하는 옥녀와 알듯 모를듯 베일에 쌓인 옥녀가 자꾸 신경쓰이게 되는 태원의 모습이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낼 예정이다. ‘옥중화’ 7회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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