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김태원, 김수용, 전소민, 알고 보니 무기력 스타였다?

6월 2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는 부활 김태원, 개그맨 김수용, 배우 전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금까지의 '능력자들'이 게스트들의 숨겨진 능력을 공개했다면 이번 주부턴 취미가 없는 무기력한 스타들이 출연해 '덕후'들에게 취미를 배워가는 알찬 시간을 이어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수용은 보기만 해도 무료해 보이는 외모로 등장했다. 특히 그는 '능력자들' 녹화 전 일주일 내내 집에 있었다고 밝히며 “오랜만에 나와 보니 여름이더라”라고 말해 MC진과 패널, 현장 방청객까지 빵 터지게 했다.

또한 김태원은 계절 정도는 알고 있냐는 이경규의 질문에 “어제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대답, 국민 할매다운 무기력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전소민 역시 집에서 3-4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하루를 정리하는 독특한 습관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


popnews@heraldcorp.com